브라질 입국 음성 사는 50대 확진…충북 128번째

아랍에미리트 거쳐 인천공항 입국 때 무증상 상태, 현재까지 접촉자 없어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44명 관리

(사진=자료사진)
최근 브라질에서 입국한 50대가 충북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음성에 사는 5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에서 10번째이자 도내 128번째 확진자다.

A씨는 전날 브라질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무증상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처하고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83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현재 4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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