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관광자원으로 육성

도내 총 14곳 최근 도민 발길 잦아
종합안내판 설치 등 정비 사업 진행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전경(사진=전라북도 제공)
전라북도는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통해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부안 직소폭포 등 도내 산림문화자산에 종합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총 14곳으로 최근 도민들의 발길이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산림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올해는 전주 건지산, 진안 용담면 섬바위, 고창 병바위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산림청에 신청했다.

해당 자산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생태관광자원으로서 활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