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데어'(Hey There)는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선에 서 있던 전작 '백야 : White Night'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결과물이다.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의 세븐어클락을 만날 수 있다.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대표적인 OST 작곡가 오준성 음악감독이 이끄는 작곡가 팀 '톱 트랙'이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헤이, 데어'는 트로피컬 하우스 계열의 팝 음악이다. 치열한 청춘을 지나고 있는 세븐어클락이 꿈을 향해 밝은 세상을 찾아 거침없이 달려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번째 트랙이자 처음 도전하는 힙합곡인 '와썹'(Wassup)은 리드미컬하면서도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CBS노컷뉴스는 '헤이 데어'로 더 많은 팬과 대중을 만나고 싶다는 세븐어클락을 서면으로 만났다.
다음은 세븐어클락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1. 새 앨범 '하이웨이'를 내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29일에 발매하기로 했는데 22일에 음원을 선공개했는데요. 일주일 빨리 공개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한겸 : 전 앨범들과 달리 특별함을 주고 싶어서 선공개를 했습니다. 어떠셨나요??
앤디 : 우리 로즈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뵙고 싶어 그렇게 결정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솔 : 저희 음악을 팬들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서 선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영 : 팬분들께 빨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선공개로 결정된 거 같습니다.
루이 : 더 빨리 많은 분들과 우리 로즈(팬클럽)들에게 빨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한겸 : 전 앨범 타이틀곡 '미드나잇 선'(Midnight sun)과 비슷하게 후렴구에 중독성 있는 리드 사운드가 있어 세븐어클락만의 색깔이 생길 거 같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대중분들께서 듣고 위로가 되는 노래가 됐음 좋겠습니다.
앤디 : 타이틀곡 정할 때 많은 후보가 있었었는데 '헤이 데어'를 딱 들었을 때 '바로 이거다!' 하고 내심 이 곡이 되길 바랐는데 이 곡이 확정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도도 시크가 있어서 저희와 잘 어울릴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솔 : 처음 느낌은 뭔가 아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을 받았는데 대중분들께서는 무겁지 않은 곡인 만큼 편안히 아무 데서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영 : 이 곡을 처음 맞이했을 때 아련한 느낌을 받아서 얼른 녹음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곡은 아련한 분위기면서도 몸을 움직이게 하는 리듬인 것 같아서 두 가지 느낌을 다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이 : 음악성이 좋고 여름에 맞는 노래라고 생각되며 저희의 남자다운 모습을 음악에서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헤이 데어'는 아직 뮤직비디오 티저만 공개된 상태인데요.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 가능한 선에서 귀띔해 주신다면요.
한겸 : 저희도 아직 뮤비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앤디 :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저희의 두 가지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도 담겨있어서 그 포인트로 눈여겨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솔 : 군무를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태영 : 아직 저희도 뮤직비디오를 보지는 못했지만 저번 앨범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가진 뮤비일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루이 : 저희의 남자다운 안무와 모습입니다.
한겸 : 훅 부분 안무를 저 한겸이 작업을 했는데요. 핸들을 꺾는 듯한 안무가 있는데 이솔이가 이름을 덕통사고로 붙여줬습니다. 따라하기도 쉬워 같이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앤디 : 교통사고 춤 또는 안전운전 춤이라고 있는데 살짝 운전하는 느낌의 안무가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정했습니다.
이솔 : 바로 저희의 포인트 안무인 덕통사고 춤을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영 : 훅 부분에 한겸이 형이 안무 창작에 참여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루이 : 힙하고 느낌적인 빠른 비트와 리듬의 조합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수록곡인 '와썹'은 처음 도전하는 힙합 장르 곡입니다. 이 곡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또, 힙합 장르에 도전한 멤버들의 소감도 듣고 싶습니다.
한겸 : 제가 자신 있는 장르가 힙합인데 힙합 장르의 곡이 있다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앨범에 힙합곡을 제가 작곡·작사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앤디 : '와썹'은 그야말로 후렴구에 '와썹'이라고 계속 나와서 중독성 있는 힙합곡인데요. 저희도 처음 도전해봐서 재미있게 녹음했던 거 같아요.
이솔 : 처음 도전하는 힙합이라 조금 어렵고 난감했는데 이 곡 또한 중독성 있고 쉬운 멜로디여서 쉽게 따라부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태영 : 처음 도전하는 힙합 장르인 것 같은데 느낌이 새롭고 이런 노래도 즐겁구나 하는 것을 부르면서 느꼈습니다.
루이 : 저는 래퍼로서 꽤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한겸·앤디·이솔·태영 : 세븐어클락의 소년에서 남자로의 변신 프로젝트에서 나온 음악적 기획에서 탄생했기에 프로젝트 앨범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루이 : 프로젝트는 저희의 새로운 첫 시도를 표현한 단어입니다.
7. 이번 활동으로 닿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요.
한겸 : 대중분들께 더욱 많이 알려지고 싶습니다!!
앤디 : 이번 활동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저희에 존재를 알렸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솔 : 세븐어클락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앞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태영 : 역시 노래를 좀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루이 : 더 많은 로즈분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