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白 본점 26층서 확진자 발생…사무실 폐쇄

(사진=연합뉴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건물에 있는 롯데인재개발원 사무실의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무실이 폐쇄됐다.

23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롯데는 이 직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또 해당 직원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지만 최근 이 곳에서 강의를 받은 계열사 직원들에게도 역시 검사 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확진 직원이 근무하던 사무실은 롯데백화점 본점 건물 26층에 위치해 있다. 해당 건물 14층까지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면세점 등 상업시설이 있고 15층부터는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고객들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는 등 사무공간과 상업시설은 완전히 분리돼 있다"면서 "백화점과 면세점은 정상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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