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원칙에 따라 이날부터 공공도서관 7개와 작은도서관 61개, 지역아동센터 10개와 실외체육시설 7개 등 공공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경로당 284개와 노인복지관 3개, 노인교실 3개와 실내체육시설 2개 등은 이미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다.
또 군은 '기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원칙'을 정해 모든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3단계 원칙은 '외출 시 마스크 필수 착용', '필수적 사회·경제활동 외 모든 활동 자제', '1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이다.
한편 지역 주민인 부산기계공고 재학생(부산 218번) 확진자 가족 3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군은 덧붙였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일상 생활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