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미군 4천 226명 이라크 전쟁에서 사망
국제부 김규완 기자
2009-01-13 15:23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난 2003년 3월 이후 미군 사망자가 4,226명에 이른다고 AP통신사가 집계했다.
이 숫자에는 민병대원 8명이 포함돼 있고 최소 3,403명의 미군은 교전 중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영국 군인 178명이 사망했고 이탈리라 군인 33명,우크라이나 군인 18명 폴란드 군인 21명, 불가리아 군인 13명, 스페인 군인 11명이 숨졌으며 한국 군인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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