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9일 전국적으로 1444명이 확진되고 5명이 숨졌다"고 10일 보도했다.
하루 1천 명 이상 확진은 지난 4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9일 도쿄에서만 331명이 확진돼 6일부터 4일 연속 300명이 넘고 있다.
누계 사망자 1천 61명 중 국내 확진자가 1048명, 크루즈선박 승선자가 1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계 확진자는 도쿄가 1만 586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어 오사카 5천 769명, 카나가와 3천 266명, 아이치 3천 142명, 후쿠오카 301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