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한동훈 진짜 나쁜놈", 한동훈 검사장 관련 수사 일지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의 권경애 변호사는 8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3월 31일 MBC의 검언유착 의혹 첫 보도 직전 정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한동훈을 내쫓을 보도가 곧 나갈 것'이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MBC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 후 통화를 했다"라고 입장문을 내자, 권경애 변호사는 "3월 31일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시간은 오후 9시경이 맞다"고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또 권경애 변호사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통화 내용을 밝혔다.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 관련 수사 일지를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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