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출신 첫 여성실장 탄생…개보위, 실·국장 4명 임명

개보위 5일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
박상희 사무처장 등 실국장 4명 인사 단행

(사진=연합뉴스)
중앙행정기관에서 7급 공채 출신의 첫 여성 실장이 탄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는 5일 박상희 사무처장 등 실국장 4명의 인사를 냈다. 개보위는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이날자로 1처 4국 14과로 출범했다.

박 사무처장은 개보위 사무국장 출신으로, 행안부 공공데이터 정책관으로 근무하면서 '데이터 3법' 개정을 주도했고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박 처장은 특히 행정안전부 7급 공채(기술직)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실장(1급)자리에 오르게 됐다..

대변인에는 정통 외교관(외시 29회) 출신으로 개보위 조사조정관을 역임한 김진해 국장이 임명됐다.

또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과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지원부장을 거친 김회수 국장이 기획조정관에 개보위 사무국장을 지낸 강유민 국장이 개인정보보호국장에 각각 임명됐다.

조사조정국장에는 정보보호, IT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해 과학기술정통부 출신 국장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개보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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