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대입전형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입전형 박람회 축소 등 대입수요자의 대학별 전공 및 대입전형 상담 등에 대한 지역 학생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부산대가 POSTECH, UNIST와 함께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대는 공동 입학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 방역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에 따른 좌석 배치, 참가자 전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학계열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부산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권순철 부산대 입학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공학계열 학과(전공)의 다양한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동남권 산업을 이끄는 POSTECH·UNIST·부산대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는 오는 18일에도 경북대·경상대·부경대와 함께 '영남권 4개 국립대학 연합 입학설명회'를 마련해 부산 농심호텔 2층 대청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