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2020-08-04 10:54
전공의·교수 등 복지장관 고소…"의대 증원, 尹패싱"
'尹탄핵' 청원 80만명 돌파…野 "어쩌다 이 지경"
군사망유족 "김용원은 국방부보호관" 사퇴 촉구
'02-800' 번호사용 누구?…대통령실 "보안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