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여름철 코로나19 대비 교직원 대상 마스크 배부

7월 29~30일 이틀 동안 배부

(사진=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제공)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막고, 보건용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9~30일 이틀 동안 교직원 대상 비말 차단 마스크(KF-AD)를 학교로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광주시교육청이 일괄 구입한 비말 차단 마스크는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공·사립 유·초·중학교 263개교에 근무하는 전체 교직원 1만 1073명에 대해 개인당 20개씩 총 22만 1460매를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여름방학 전까지 1/3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상황에서 전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여건을 마련해 줬다"며 "무더운 날씨에 애써준 교직원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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