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09:16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
美첨단산업·에너지 기업, 6억$ 규모 韓투자 확정
인구포럼 관람기…"저출생 극복 청년지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