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5개 시도에서 383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전날(366개)보다 17곳 늘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60곳으로 등교 불발 학교가 가장 많았다.
제주도를 여행한 서울 광진구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제주시 한림지역 관내 14개 모든 학교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돌봄과 방과후 학교도 중단했다.
또 서울(중랑·성동·관악구)에서 5곳, 경기(성남·고양시)에서 3곳, 대전(서구)에서 1곳의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58명, 확진 교직원은 누적 13명으로 하루 전과 변함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