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은 성명서에서 "차별금지법은 2007년 이후 여러번 발의가 됐지만 무산됐다"면서 "그동안 무산된 것은 차별금지법이 문제점이 많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인기총은 특히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거나 잘못된 것으로 비판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것은 나쁜 법"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기총 회장인 김태일 목사를 비롯해 대외사무총장 김길수 목사, 민족사랑운동본부 권태섭 목사 등 6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