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캐주얼한 차림의 선미가 녹음하는 모습, 작곡가와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 핸드폰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선미는 이 곡을 직접 작사하고, 프란츠와 공동 작곡했다.
'날라리' 이후 10개월 만에 돌아온 선미는 '보라빛 밤'으로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 2013년 원더걸스에서 솔로로 전향한 후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사이렌' '주인공'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MC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현재 '선미네 비디오가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