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최저임금 최소한 동결해야"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소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중소제조업체의 가동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이고 수출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년 최저임금은 최소한 동결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협의회는 "특히 최근 조사에서 중소기업 대표자의 88.1%는 물론 근로자의 56.7%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며 "최고의 안전망은 일자리이만큼 노사정 모두 일자리 지키기를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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