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0-07-02 17:59
용량 작지만 '마찬가지' 핵발전…SMR 논란
"우리가 고액 다주택자?"…SH공사, 위헌소송 낸다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
반복되는 교제폭력…예방교육 있지만 실효성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