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채널, 최악의 불경기에도 살아남는다



매년 새해가 되면 빠짐없이 떠오르는 목표는 바로 영어공부. 실업난이 최고에 이르는 현대인들에게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영어. 한국인의 영어에 대한 학구열과 관심은 높은 반면 한국사람의 영어실력은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연예인들로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잉글리쉬채널(www.english-channel.co.kr)''이 Cyber Lesson을 통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였다.

잉글리쉬채널의 이건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겪었던 영어에 대한 처절했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13년간의 연구 끝에 ''EFL영어회화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EFL이란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상황을 재현,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영어구사 능력을 습득하도록 개발된 학습법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잉글리쉬채널은 ''EFL영어회화학습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긴 온라인 영어회화 학습프로그램 ''Cyber Lesson''을 새롭게 선보였다.

잉글리쉬채널 Cyber Lesson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강사로부터 학습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온라인 영어회화에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 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english-channel.co.kr 또는 포털검색창에 "잉글리쉬채널"을 검색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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