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삼우실 2020-06-25 17:00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