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유럽의 한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의향서를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확정된 계약금액은 미화 3억 1402만 6천달러로, 23일 환율 기준 3809억 7634만여원"이라며 "이번 계약은 양사 모두에 구속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계약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매출액 7천15억여원의 5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체결을 통해 해당 바이오의약품을 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