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49개 학교 등교 불발…광주 39곳 내일 정상등교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지역감염 여파에 23일 광주지역 39개교를 포함해 전국 49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5개 시·도에서 49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교중단 학교는 전날과 같은 것으로 나흘연속 증가세는 멈췄지만 광주지역 39개교는 전날부터 이틀동안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광주 33번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 경로가 겹친 학생 4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관련 원격수업 대상 광주 39개 학교가 오는 24일부터 정상 등교 수업에 들어간다.

광주 외에 서울 2곳, 인천(계양) 2곳, 경기(시흥·이천·안산) 5곳, 전북(전주) 1곳에서 원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등교 수업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19명, 교사는 7명으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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