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에게 코로나19라는 방역과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긴급 추경안 처리 등 의정 활동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김 지사는 "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의 통과와 함께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이 지방정부와 시도 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협력을 강조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 사항에 대해 교류와 협력하고,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 정부에 건의하는 등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명의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친일반민족 행위자 분묘 이장과 기서훈 취소를 위한 '국립묘지법','상훈법' 개정 촉구 건의안,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재정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