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대본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7명 추가돼 총 187명 확진"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확진돼 총 18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추가확진돼 총 69명이 확진됐고, 서울 도봉구 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접촉자 중 2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총 40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