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밥상 이름값 한다

사진=tvN 제공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가 제대로 이름값을 한다. 해물 음식 향연이 펼쳐지는 덕이다.

19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갯바위 낚시 도전이 펼쳐진다.

앞서 전주 방송 말미 유해진은 강력한 입질을 경험한 끝에 탄성을 터뜨려 낚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어떤 재료든 척척 손질하던 차승원마저 버거울 만큼 힘이 센 '엄청난 녀석'의 정체가 기대감을 높인다"며 "전복, 돌문어, 참돔을 잇는 어촌스러운 밥상과 쉴 틈 없는 먹방 현장도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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