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공공시설과 함께 노래연습장과 주점, 실내집단운동시설 등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도서관과 청주동물원, 차량등록사업소, 청주국제테니스장, 시립미술관, 복지재단, 첨단문화산업단지 등 각종 공공시설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청주시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노래연습장 733곳과 실내집단운동시설 33곳,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348곳, 콜라텍 14 곳 등의 시설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번달 안에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QR코드로 인식된 개인정보는 4주 뒤 자동 파기되며 확진자 발생 등 질병관리본부 요청 때만 역학조사용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