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리치웨이 관련 확진 169명…개척교회 관련 110명

탁구장과 다단계 노인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에 출입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15일 오후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격리중이던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69명이 확진. 방문자 41, 접촉자 128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격리 중이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110명 확진. 교회 관련 34, 접촉자 76명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격리 중이던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9명. 이용자 14명, 직원 2명, 가족 및 기타 3명

인천 계양구에서 지난 13일 초등학생이 확진되어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로 3명이 확진. 현재 감염원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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