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31개 자율개선대학을 5개 권역별로 평가(1유형)했으며, 충청권역 26개 대학 가운데 8개 대학을 A등급 대학으로 선정했다.
한남대는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약 10억이 증액된 2차연도 사업비 58억7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전대의 경우, 이의신청이 기간이 끝난 뒤 사업비 등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한남대는 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현장 적응능력을 바탕으로 삶과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인재양성'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이 공생 발전하는 교육 혁신을 추구해왔다.
교육부는 사회혁신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러닝 교과목 개발 및 운영 등 한남대의 주요 혁신프로그램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배재대 역시 '학생 성장 맞춤형 교육체계 혁신'이라는 대학혁신 방향 하에 영역별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