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947명이다.
신규확진자 45명 중 해외유입이 5명이고, 지역발생이 40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40명은 서울에서 20명, 경기 15명, 인천 5명 등 모두 수도권 환자다. 수도권의 산발적 감염이 쉽사리 통제범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해외유입은 검역과정에서 2명, 서울·인천·경기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격리해제자는 43명 증가해 모두 1만654명이다.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2명 늘어 101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율은 89.2%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76명이다. 치명률은 2.3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