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총 41명이 확진. 역학조사 결과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 방문자가 5월 31일 용인 큰나무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이 확인되어 두 집단 발병 사례를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으로 재분류, 양천구 탁구장 관련 22, 용인시 큰나무 교회 관련 19명"
"경기 광주시 소재 행복한 요양원에서 병원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 요양보호사 2, 입소자 6, 사회복지사 1명"
"서울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고3 학생이 6.7일 확진되어 학생 및 교직원, 가족 지인 등 약 800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