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무증상자 등 '조용한 전파자'를 찾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날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는 지정된 시립병원에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는다.
기존에는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야 검사비가 무료였다.
특히 증상이 없는 일반시민도 검사가 가능하다. 그동안 선제검사는 고위험군에 한해 예방 차원으로 제한적으로 실시됐었다.
무증상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립병원은 서울의료원,은평병원,서남병원,보라매병원,동부병원,서북병원,어린이병원 등 7곳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서초구 영어유치원 종사자 595명, 3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 620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