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외침, 일본은 사죄하라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42차 수요집회에서 시민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