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새 앨범 선주문량만 50만 장…돌풍 예고

그룹 트와이스 새 앨범 선주문량이 50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정식 발매 이전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셈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트와이스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는 27일 기준으로 선주문 50만 장을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다음달 1일 '모어 앤드 모어'를 통해 9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에 앞서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일부를 미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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