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단계 등교수업 첫날을 맞아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똑같이 98.9%의 높은 출석률을 보였고, 결석 학생 수도 각각 257명과 292명 수준에서 그쳤다.
하지만 유치원생은 84% 출석률에 결석학생 수가 6천4백49명에 달하고 초등 1,2학년은 고학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96.6% 출석률에 결석학생 수가 1천767명에 달했다.
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등 저학년의 일부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한 나머지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체험학습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