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에 거주하는 63살 여성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여성은 지난 21일 자택에서 서울 은평구 31번 확진자인 40대 남성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여성과 함께 거주하는 아들과 며느리, 손자는 검사 결과 다행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확진자의 손자가 어린이집과 태권도 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됨에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어린이집과 태권도 학원은 이번 한 주 문을 닫도록 하고 원생들에게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천안 60대 여성의 확진으로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으며 천안의 확진자도 108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