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단을 흡수 합당한 데 이어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생긴 위성정당이 모두 소멸하게 됐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앞서 한국당은 국회의원과 당선인들 합동총회를 열어 "형제정당인 미래통합당과의 하나됨을 결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선거악법'인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했다. 21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선거법 개정에 나서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