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3개 지역 코로나 지원금 온라인 신청 중단

지자체, 입금계좌 잘못 입력 확인시간 필요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일본 일부지역에서 코로나19 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이 중단되고 있다.

NHK는 26일 "입금해야 할 계좌정보를 잘못 입력하는 자치단체가 잇따르면서 확인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입금이 늦어지는 지자체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국민 누구에게나 현금 10만엔(114만 4천 980 원)을 일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총무성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쿄 아라카와구(荒川区) 등 전국에서 13개 지자체가 온라인 접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13개 가운데 4개 지자체는 우편 접수를 시작하지 않아 현재는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다.

NHK는 "지자체 중에 온라인 신청을 자제시키는 곳도 잇달아 나오고 있으며 총무성에서는 온라인 신청에 따른 자치체 측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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