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재개봉 영화 상위권…주말 14만 명 극장 찾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코로나19로 한국 영화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외화와 재개봉작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인 23~24일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14만 42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말인 16~17일에 기록한 13만 3751명보다 1만 466명 늘어난 수치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3만 3118명이 관람한 재개봉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이 차지했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남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휴 잭맨부터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등이 합류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지난 6일 개봉한 '프리즌 이스케이프'(감독 프랜시스 아난)는 2위에 올랐다. 3만 658명이 극장을 찾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만 6975명을 기록했다.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 '카페 벨에포크'(감독 니콜라스 베도스, 5월 20일 개봉)는 주말 동안 1만 3204명이 관람하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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