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프리미엄 전통주 '혼(魂)' 출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100% 증류 원액, 300일간 2차 숙성시킨 고급 숙성 증류주
전통주 제조 업체와 손 잡고 전통주, 지역 특산주 발전에 본격 나서
골든블루 "대한민국 대표 고급 증류주 ‘혼’으로 "글로벌 K-주류 문화 선도할 것" 포부

골든블루가 6월 출시하는 프리미엄 전통주 '혼' 제품 이미지 (사진 = 골든블루 제공)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우리 전통주이자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인 ‘혼’을 6월 1일 출시하고 고급 증류주 시장에 뛰어든다.

골든블루는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고급 증류주 시장에 대응하면서 정체된 우리 술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혼'의 판매대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7년부터 전통주 제조 업체인 ㈜제이엘(오미나라)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3월 업계 최초로 전통주 판매 대행 계약을 맺었다.

새롭게 선보인 ‘혼’은 40년 주류 제조 경력의 이종기 장인이 3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원료로 만든 전통주다. 우리 농산물로 빚은 100% 증류수 원액을 300일간 전통 항아리에 숙성시켜 기존 증류주와는 완전히 차별화했다.

문경에서 재배된 최고급 사과로 만들어 다른 증류주에서 느낄 수 없는 풍요로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증류주들이 쌀이나 곡류를 원료로 만들어 진한 누룩 맛과 알코올 향이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혼’은 알코올 향은 최소화하고 증류주의 풍성한 풍미와 원재료에서 오는 산뜻한 향을 지녔다.

패키지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사괘(건곤감리) 로고를 새겨 넣어 한국적인 멋과 혼을 강조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철저한 트렌드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고급 증류주 시장 진출을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며, “우리 농산물로 탄생한 '혼'을 앞세워 수입 주류와 경쟁하여 국내 시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증진과 우리 명주를 통한 K-주류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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