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윤덕(전주갑), 이상직(전주을), 김성주(전주병), 이원택(김제·부안) 당선인과 비례대표로 국회에 재입성하는 전북 출신 미래한국당 정운천 의원이 참석했다.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 추진협의회 원팔연 이사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패와 성경을 전달했다.
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전북대 김동원 총장, 전주대 이호인 총장,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전북CBS 이열범 본부장 등이 참석해 당선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