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6분부터 10시 40분까지 12개 채널(KBS1, SBS, MBC, YTN, TV조선, 채널A, 연합뉴스TV, MBN, JTBC, KTV, OBS, 국회방송)에서 생중계된 해당 기념사는 모두 228만 명이 시청했다.
가장 많이 본 채널은 KBS1로 71만 명이 시청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시청률이 21.5%로 가장 높았고 경기·인천(10.5%), 서울 (10.1%), 대구(8.8%)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