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어제 13명 증가…국내발생 6명

이틀 연속 10명 대 증가세…총 1만1050명
사망자 262명으로 동일…치명률 2.37%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옆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종민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10명대 증가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1050명이다.

새로 확진된 13명 중에는 해외유입이 7명이고 지역발생이 6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서울에서 4명, 대구·대전에서 각각 1명이 발견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과정에서 4명, 경남에서 2명, 서울에서 1명이 확인됐다.

이날 실시된 진단검사량은 7008건으로 전날 1만 4천여건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는 주말이라는 점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 관련된 사람이 대부분 검사를 받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262명으로 전날과 동일했으며, 치명률은 2.37%로 집계됐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