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4일 군산공장 가동에 돌입했다.
이 공장은 군산 국가산업단지 41만여㎡ 부지에 들어섰는데, 주로 지게차를 생산하며 차량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주행 시험장도 갖췄다.
연간 생산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건설기계는 2017년 현대중공업의 기업 분할로 출범했으며 건설장비를 주로 생산한다.
앞서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11월 7일 전라북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중공업㈜이 소유한 군산 부지에 지게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