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엘마노는 오는 2021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괴산읍 서부리 일원 2만 9000여㎡ 부지에 건축면적 1200여㎡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자를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요섭 엘마노 대표는 "지역민 채용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전국에 유통하겠다"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