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연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8년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6개 부문,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개부문을 석권하며 대중성 및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사람과 흡사한 로봇인 올리버와 클레어가 여행을 하면서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미래의 이야기를 아날로그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 독특한 매력과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세 번째 시즌에는 '올리버' 역에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이름을 올렸다. '클레어' 역에는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은 성종완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이 중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전미도와 정문성이 함께 캐스팅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전미도는 이 작품으로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학로 YES24 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