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전미도, 차기작은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

전미도를 비롯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 강혜인, 한재아 등 출연
오는 6월 30일 대학로 YES24 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

(왼쪽 상단부터) 정문성-전성우-양희준, 전미도-강혜인-한재아, 성종완-이선근 (사진=각 소속사 제공)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전미도, 정문성 등의 캐스트로 다음 달 30일 개막한다.

2016년 초연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8년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6개 부문,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개부문을 석권하며 대중성 및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사람과 흡사한 로봇인 올리버와 클레어가 여행을 하면서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미래의 이야기를 아날로그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 독특한 매력과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세 번째 시즌에는 '올리버' 역에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이름을 올렸다. '클레어' 역에는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은 성종완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이 중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전미도와 정문성이 함께 캐스팅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전미도는 이 작품으로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학로 YES24 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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