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전파 이미 퍼졌나… 이태원 클럽 감염원 미궁

- 이태원 발 코로나 집단감염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고
집단감염의 진앙지로 파악된 클럽은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황금연휴 이전에 이미 무증상 감염자를 중심으로
조용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했습니다.

- 오늘부터 서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은
혼잡한 지하철 탑승이 금지됩니다.

-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이 전북 완주의 한 과수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쇄살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