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이태원 클럽 방문자 3천여 명 연락 두절…경찰 추적"

사진은 지난 10일 집합금지명령문이 붙어 있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감성주점 모습.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3,000여 명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경찰청 등 범정부적인 협조를 통해 적극 추적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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