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9 18:04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50분 추격전…타이어에 실탄 맞고서야 멈췄다
효연, 발리서 관광비자로 예능 찍다 한때 억류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