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 정기유공자 표창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대 탁구부는 2014년도 우수단체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경기력이 가장 뛰어난 한 팀에만 수여하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는데, 이로써 가장 훌륭한 탁구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창원대 측은 평가했다.
창원대 탁구부는 2019년도 전국체육대회와 대통령기, 문화체육부장관기, 종별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또, 각종 대회에서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등에서도 우승하면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대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대부 단체 은메달, 개인 동메달을 차지해 경남탁구의 종합 3위와 경남체육의 19년 연속 상위권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