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코로나 19 집단감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왔고
이 확진자의 친구도 감염됐습니다.
- 어버이날인 오늘 방역당국은 부모님을 찾아뵙기보다는 유선으로 안부를 전하고,
특히 요양시설 면회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진상 규명에 앞장서온 이용수 할머니가
더이상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미 방위비 협상이 공전 중인 가운데 미국이 다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연간 13억 달러 부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오늘 개막합니다.